'김민희' 검색결과가 16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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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것이 좋아 Hellcats, 20087.0여자에겐 절대 들켜서 안될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그리고......!!! 일도 연애도 오리무중! 아미 27살의 시나리오 작가 아미(김민희). 모텔에 처박혀 엔딩만 1년째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다. 생일이라고 집에 와봤자 기다리는 건 동생을 하숙생 취급하는 언니(이미숙)와 조카(안소희)의 구박 섞인 잔소리뿐. 우울한 맘을 달래기 위해 남친 원석(김흥수)을 만나보지만 가진 거라곤 그거 두 쪽 밖에 없는 이 남자. 위안은 고사하고 머리만 더 아파온다. 에라 모르겠다. 못 이기는 척 맞선 자리에 나간 아미. 썰렁한 유머만 빼면 갖출 것 다 갖춘 회계사 승원(김성수)의 자신감 넘치면서도 젠틀한 모습이 낯설지만 왠지 끌린다. 사랑이냐? 조건 좋은 결혼이냐? 아니면 죽도록 일만 하고 살아야 하나? 하지만 돌아온 가슴을 후비는 언니의 한 마디! “문제는 넌 그럴 능력조차 없다는 거지” 더 이상 팔릴 쪽도 없는 청춘이여, 내 인생의 봄날은 대체 어디에!!! 일도 연애도 뜨겁게! 영미 잘나가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영미(이미숙). 무엇 하나 부족한 것 없는 그녀는 일도 사랑도 뜨겁게 즐길 줄 아는 41살의 화려한 싱글맘이다. 후배의 부탁으로 무대미술을 맡게 된 연극 극단에서 만난 연하남 경수(윤희석). 거침없이 덤비는 폼 새가 귀여운 경수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영미, 젊고 당당한 그가 싫진 않지만 끊어야 할 때를 아는 프로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내일부턴 쌩까자. 난 일하는데 연애 끌어들이고 어쩌고 질색이거든?” 하지만 잘나가던 영미의 인생에 급브레이크가 걸린다. 바로 폐경이라는 불청객...! 나이먹는 것도 짜증인데 폐경기라니, 쌩까자는 영미의 말을 무시한 채 계속해서 엉기는 연하남 경수의 관심도 갈수록 짜증이다. 난 요새 별 거 아닌 일에도 짜증이 나고, 더웠다가 추웠다가.. 이게 사랑이니 갱년기 증상이니?!!! 연애도 사랑도 궁금해! 강애 언제나 바쁜 엄마와 툭하면 좌절모드인 이모를 챙기느라 맘 편한 날이 없는 고등학생 강애(안소희). 하지만 더 큰 고민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3년 째 열애 중인 남친 호재(김범)와의 스킨쉽!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호기심 소녀 강애의 마음과는 달리 게임과 오토바이에 꽂힌 호재는 무심하기만 하다. 브라질에서 온 친구 미란은 3년이면 했어도 벌써 했어야 한다며 안 그래도 조바심 난 강애를 더욱 뜨겁게 부채질 하고, 강애와 미란은 기초 이론부터 실전 체험까지 호재와의 그 날을 위한 철저한 액션플랜에 돌입한다. 그래! 해보는거야! 사랑은 용기라잖아!!! 나이는 달라도… 일도, 사랑도, 연애도, 그것도! 뜨거운 것이 좋아! 인생에 우리 대신 심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건만, 언제나 그렇듯 선택은 자신의 몫! 나이와 세대와 상관없이, 인생은 쉴 틈 없이 우리에게 선택을 강요한다! 오늘도 뜨겁게 고민하며 처절하게 살고 있는 한 지붕 세 여자. 아미, 영미, 강애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2008년, 뜨거운 girl들의 선택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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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차 Helpless, 20128.5그녀가 사라졌다!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간 사이 선영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급하게 나가고, 돌아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몇 번을 걸어봐도 꺼져있는 휴대폰, 내리는 빗속으로 약혼녀가 사라졌다.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미친 듯 선영을 찾는 문호. 돌아온 그녀의 집은 급하게 치운 흔적이 역력하고 다니던 회사의 이력서까지 허위다. 단서가 사라질 즈음, 선영이 개인파산을 했었고 정작 면책 서류에 남은 그녀의 필적과 사진은 다른 사람의 것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가족도 없고… 친구도 없고… 지문도 없다! 내가 사랑했던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를 찾으려면 진짜 이름부터 알아내야 하는 문호는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다. 통장 잔액을 인출하고, 지문까지 지우고 완벽하게 사라진 그녀의 행적에 범상치 않은 사건임을 직감하는 종근. 결국 그는 선영의 실종이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본능적으로 느끼는데... 추적하면 할수록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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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 Very Ordinary Couple, 20138.0헤어져, 라고 말하고 모든 것이 더 뜨거워졌다. 직장동료 동희와 영은 3년차 비밀연애커플. 남들 눈을 피해 짜릿하게 사랑했지만 오늘, 헤어졌다. 다음날 아침, 직장동료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서로의 물건을 부숴 착불로 보내고, 커플 요금을 해지하기 전 인터넷 쇼핑으로 요금 폭탄을 던지고. 심지어는 서로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는 말에 SNS 탐색부터 미행까지! 헤어져, 라고 말한 후에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었다. 헤어지고 다시 시작된 들었다 놨다 밀었다 당겼다, 사랑할 때보다 더 뜨거워진 동희와 영, 연애가 원래 이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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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Moby Dick, 20117.8당신이 보고 있는 이 모든 것은 진실입니까? 1994년 11월 20일 서울 근교 발암교에서 일어난 의문의 폭발 사건. 사건을 추적하던 열혈 사회부 기자 이방우(황정민) 앞에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향 후배 윤혁(진구)이 나타난다. 그는 이방우에게 일련의 자료들을 건네며 발암교 사건이 보여지는 것과 달리, 조작된 사건임을 암시한다. 발암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이방우는 동료기자 성효관(김민희), 손진기(김상호)와 특별취재팀을 꾸리지만, 취재를 방해하는 의문의 일당들로 인해 그들은 위험에 처하게 된다. 음모의 배후에 있는 정부 위의 정부, 검은 그림자 조직이 드러날수록 열혈 기자들의 진실을 향한 사투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대한민국을 조작하는 검은 그림자, 목숨을 걸고 도망친 내부고발자, 그리고 진실을 파헤치는 열혈 기자. 이들의 숨막히는 진실공방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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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하루 In Our Day,20236.1한 사람은 사십대 초반 여자인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의 집에 잠시 머물고 있다. 다른 사람은 혼자 사는 칠십대 남자인데 전에 키웠던 고양이가 늙어 죽었다. 오늘 두 사람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있었는데, 여자를 찾아온 방문객은 이십대 여자였고, 남자를 찾아온 방문객은 삼십대 남자였다. 두 방문객들 모두 진지한 질문들을 갖고 왔는데, 사십대 초반의 여자는 선 채로 짧게 대답해준 편이고, 칠십대 남자는 조금 길게 대화를 이어가게 된다. 두 사람 다 손님 앞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먹는데, 공교롭게도 둘 다 라면에 고추장을 넣어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라면에 고추장을 넣어 먹는 건 흔한 일이 아니다. 한쪽 집에선 고양이가 집을 나간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다른 집에선 술판이 벌어지게 된다. 한쪽 집에선 해가 지고 나서 끝나고, 다른 집에선 해지기 전에 끝이 난다. 우리는 영화를 보다가, 같은 하늘 아래 사는 이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한번쯤 생각해보게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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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텔 Hotel by the River,20195.5강변의 호텔에 공짜로 묵고 있는 시인이 오랫동안 안 본 두 아들을 부른다. 아무 이유없이 죽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부른 거다. 한 젊은 여자가 같이 살던 남자에게 배신을 당한 후 강변의 호텔에 방을 잡았다. 위로를 받으려 선배 언니를 부른다. 다들 사는 게 힘들다. 그 강변의 호텔에서 하루는 하루가 다인 양 하루 안에서 계속 시작하고 있고, 사람들은 서로를 바라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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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의 카메라 Claire's Camera, La caméra de Claire,20185.3만희는 칸 영화제 출장 중에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일자리에서 쫓겨난다. 클레어라는 여자는 선생인데 거기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그러다 만희를 만나 그녀의 사정에 공감하게 된다. 클레어는 마치 여러 가능성의 만희를 미리 혹은 돌아가서 볼 수 있는 사람인 듯 하고, 그건 칸 해변의 신비한 굴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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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해변에서 혼자 ,20174.5외국 어느 도시. 여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고, 다 포기하는 길을 택했고, 그게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여겼다. 그는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지인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같이 해변으로 놀러 간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은 선배 언니에게 묻는다. “그 사람도 나처럼 지금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한국의 강릉. 지인 몇 사람. 불편하고, 술을 마시고,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 초연한 척, 거친 척을 하는데 인기가 좋다. 혼자 남은 영희는 해변으로 놀러 가고, 해변은 맘속의 것들이 생생하게 현현하는 곳이고, 그리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곳이다. 사랑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어야 할까? 영희는 정말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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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The Handmaiden,20167.0어릴 적 부모를 잃고 후견인 이모부(조진웅)의 엄격한 보호 아래 살아가는 귀족 아가씨(김민희). 그녀에게 백작이 추천한 새로운 하녀가 찾아온다. 매일 이모부의 서재에서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의 전부인 외로운 아가씨는 순박해 보이는 하녀에게 조금씩 의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하녀의 정체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로,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소녀 숙희(김태리).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게 될 아가씨를 유혹하여 돈을 가로채겠다는 사기꾼 백작(하정우)의 제안을 받고 아가씨가 백작을 사랑하게 만들기 위해 하녀가 된 것. 드디어 백작이 등장하고, 백작과 숙희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가씨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데… 돈과 마음을 뺏기 위해 서로 속고 속이는 매혹적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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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20156.1실수로 영화감독 함춘수는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간다. 다음날 특강을 기다리며 들른 복원된 궁궐에서 윤희정이라는 화가를 만난다. 둘은 윤의 작업실에 가서 윤의 그림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회에다 소주를 많이 마신다. 거기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다른 카페로 이동한 두 사람은 술을 더 마신다. 거기서 누군가의 질문 때문에 함은 자신의 결혼한 사실을 할 수 없이 말하게 되고, 윤은 함에게 많이 실망하게 된다… 이런 비슷한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이어진다. 여자가 더 목소리가 위축되어 있고, 몸도 굽어져 있다. 둘이 돌아다니는 데는 비슷한데, 여기선 남자가 옷도 벗고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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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남자 No Tears for the Dead,20146.0그 날의 총알 한 발이 모든 것을 바꿔 놓았다. "진실을 원해?” 낯선 미국 땅에 홀로 남겨져 냉혈한 킬러로 살아온 곤. 조직의 명령으로 타겟을 제거하던 중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르고, 그는 자신의 삶에 깊은 회의를 느낀다. 그런 그에게 조직은 또 다른 명령을 내리고, 곤은 마지막 임무가 될 타겟을 찾아 자신을 버린 엄마의 나라, 한국을 찾는다. “당신 이름이 뭐야? 나한테 왜 이러는 거야?” 남편과 딸을 잃고, 치매에 걸린 엄마를 돌보며 하루하루 절망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 모경. 엄청난 사건에 연루된 것도 모른 채 일만 파고들며 술과 약이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던 그녀 앞에 딸의 죽음 뒤에 감춰진 진실을 알려주겠다는 한 남자가 다가온다. 잃을 것이 없는 남자와 남은 게 없는 여자, 그들이 절벽의 끝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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